수제면

직접 반죽하고 즉석에서 뽑는 ‘수제 면’ 

시간이 지나도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

탱탱함이 살아있는 국수의 면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즉석에서 뽑는다. 소금으로만 간을 살짝 하고 하루 정도 숙성시켜 밀가루 냄새가 전혀 없고 끓인 후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아 꼬들꼬들하게 씹힌다. 국수의 용도에 따라 면발의 굵기는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