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서울에서 맛보고 반해 직접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국내산 생삼겹살로만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해 한번 먹으면 누구라도 반할 맛이다. 일본식 간장, 양파, 대파, 월계수, 통후추 등을 넣고 1시간 정도 삶은 후 20분 정도 뜸을 들이기에 양념이 속 안까지 골고루 배여 있다. 특유의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게 특징이다.